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서울신문 뉴스레터

미국야구 마이너리그 구단, 한글 ‘김치 유니폼’ 입는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6-19 17:59 야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몽고메리 비스킷츠가 입을 한글 ‘김치’ 유니폼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 공식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몽고메리 비스킷츠가 입을 한글 ‘김치’ 유니폼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 공식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최지만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팀이 한글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은 19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7월 16일 한국 문화유산의 밤을 맞아 그날 팀 이름을 몽고메리 김치로 바꾼다”는 설명과 함께 유니폼 사진을 공개했다.

주황색 유니폼 상의엔 영어 ‘MONTGOMERY’ 아래에 그보다 훨씬 큰 한글로 ‘김치’가 새겨져 있다.

등번호에는 김치를 시각화한 이미지를 넣었다.

몽고메리 구단은 “왜 김치로 이름을 붙였느냐 하면 음식이 문화로 통하는 관문이라고 믿기 때문”이라며 “비스킷이 남부 지역 식탁의 주류인 것처럼 김치는 한국 요리의 필수품”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앨라배마주의 주도인 몽고메리에는 현대자동차 생산공장은 물론 하청, 재하청 업체들이 주변에 속속 들어서면서 한인 유입이 크게 늘었다.

몽고메리 구단은 지역 인구에서 만만찮은 비중을 차지하는 한인들과의 유대관계를 깊게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몽고메리 구단은 한국과 앨라배마주의 교육·경제 교류를 추진해온 A-KEEP(Alabama Korea Education and Economic Partnership)이라는 단체와 손잡고 이날 한국 문화 전반을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홈팬을 맞이한다.

한글로 ‘김치’라고 새긴 유니폼과 김치를 캐릭터화한 티셔츠 등의 상품도 판매한다.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 입고 나설 특별 ‘김치 유니폼’은 경매에 부쳐져 수익금은 ‘A-KEEP’에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