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서울신문 뉴스레터

‘위키드’ 옥주현, 컨디션 난조에 눈물 흘리며 사과…“전액 환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6-18 20:30 문화·건강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공연 중 목 상태 갑자기 나빠져”
19일 오후 2시 공연 손승연으로 교체

옥주현 연합뉴스

▲ 옥주현
연합뉴스

뮤지컬 ‘위키드’ 제작사는 출연 배우 옥주현이 공연 중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배역을 원활하게 소화하지 못한 점을 사과하고 해당 공연 관람료를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

8일 관계자에 따르면 옥주현은 지난 17일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뮤지컬 ’위키드‘ 공연 중 목 상태가 갑자기 나빠져 주요 넘버를 소화하지 못한 채 공연을 마쳤다. 옥주현은 공연 후 무대인사에서 눈물을 흘리며 관객에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공연 관람객은 “1막에선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올 정도로 완벽하게 넘버를 소화했는데, 2막에서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 커튼콜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과하는데 관객도 울컥할 정도였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제작사인 위키드 프로덕션은 이날 SNS를 통해 “공연 2막에서 엘파바 역 옥주현 배우의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공연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해당 공연은 별도 수수료 없이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고 했다.

또 “배우의 조속한 회복에 만전을 기하여 마지막 남은 약 일주일간의 공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작사 측은 “옥주현은 서울 및 부산의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지만 목 컨디션과 회복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9일 오후 2시 공연의 엘파바 역은 손승연으로 변경됐다.

걸그룹 핑클 출신인 옥주현은 2005년 ’아이다‘로 뮤지컬에 데뷔해 최고의 배우로 사랑받아 왔다. ’시카고‘,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레베카‘ 등 대형 뮤지컬의 주연으로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