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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뚫고 코파 아메리카 개막…‘네이마르 1골 1도움’ 브라질 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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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14 15:20 축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베네수엘라에 3-0 승

14일 코파 아메리카 베네수엘라 전에서 페널티킥 득점을 올리고 기뻐하는 브라질의 네이마르.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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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코파 아메리카 베네수엘라 전에서 페널티킥 득점을 올리고 기뻐하는 브라질의 네이마르. EPA 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브라질이 2021 코파 아메리카 개막전에서 쾌승을 거뒀다.

브라질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 코파 아메리카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마르퀴뇨스와 네이마르, 가브리에우 바르보자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초청국 2개국이 불참으로 선회해 남미 10개국만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원래 지난해 열리려고 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미뤄졌고 이번 개막을 앞두고서도 코로나19 여파로 아르헨티나-콜롬비아 공동 개최에서 브라질 개최로 급하게 변경됐다. 브라질 역시 상황이 좋지 않아 선수들 사이에서 보이콧 움직임이 이는 등 반발도 적지 않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결국 개막했다.

4년 주기 개최가 확정되기 전 마지막 대회인 2019년 챔피언으로 2연패와 통산 10번째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에게 전날 선수와 코치진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베네수엘라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스에 떨어진 공을 마르퀴뇨스가 가볍게 선제골로 연결했고, 후반 16분에는 다닐루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네이마르가 오른발로 가볍게 성공시켰다. 네이마르의 A매치 67번째 골로 ‘축구 황제’ 펠레(77골)와 10골 차가 됐다. 후반 44분 네이마르는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짧은 크로스를 올려 바르보자의 쐐기골을 거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뒷 경기에서는 콜롬비아가 전반 42분 에드윈 카르도나의 결승골에 힘입어 에콰도르를 1-0으로 꺾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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