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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엑스포 유치, 정부·재계 협치...김영주 유치위원장 합의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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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13 11:38 지역별뉴스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부산시와 정부가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로 2030년 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에 나선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 간담회를 열고 민간 유치위원장으로 김영주 전 한국무역협회장을 합의 추대하고 부위원장에 5대 그룹 총수를 공동 임명했다.

간담회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박형준 부산시장,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동우 롯데지주 사장,나경수 SK 사장,이인용 삼성전자 사장,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방수 LG 사장,한국무역협회장,대한상의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유치위원장 선임은 기존 올림픽·월드컵 유치위원장과 달리 5대 그룹 등 재계가 추천하고,시대 정신과 유치 경쟁력을 강화한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라는 점에서 차별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정부와 부산시,재계가 공동 참여해 책임과 역할을 분담 경쟁력을 높인다.

5대 그룹 등 재계는 글로벌 기업경영 환경에서 엑스포 유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세부 실행 영역을 담당하게 된다.

유치위원장은 재계의 유치 활동 지원과 외교 역량을 이끌고,정부와 긴밀하게 협조·조정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참여정부 시절 산업자원부 장관,국무조정실장,대통령비서설 경제정책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고 한국무역협회장도 2차례 맡으면서 경제관료로서의 전문성,업무역량,해외 통상 교섭 능력,정무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시와 정부는 정계,재계,언론,문화 등 각 분야 대표 100여명으로 된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7월 재단법인을 출범할 예정이다.

이어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정부유치지원위원회와 국회유치지원특별위원회도 출범해 엑스포 유치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박 시장은 21일 유명희 정부 유치기획단장 등과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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