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테이스티나인이 박세열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본부장은 오리온 외식사업본부장, YG Foods 사업본부장, 오티디코퍼레이션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거치며 폭넓은 분야의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테이스티나인은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하는 프리미엄 식품회사로 성장하고자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경험하고 검색, 구매할 수 있는 옴니채널 환경을 전략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테이스티나인 홍주열 대표는 “이번 박세열 최고전략책임자 영입을 통해 프리미엄 레디밀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기업 성장을 견인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테이스티나인은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하는 프리미엄 식품회사로 성장하고자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경험하고 검색, 구매할 수 있는 옴니채널 환경을 전략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테이스티나인 홍주열 대표는 “이번 박세열 최고전략책임자 영입을 통해 프리미엄 레디밀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기업 성장을 견인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