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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 개인전, 독특한 혼합기법을 더한 판화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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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5-24 17:42 미술/전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최은 Another Dimension 2101, 80.3×100cm, Mixed Media

▲ 최은 Another Dimension 2101, 80.3×100cm, Mixed Media

최은 작가의 개인전, ‘또 다른 차원 : Another Dimension’전이 오는 28일까지 서울신문사(프레스센터) 1층 서울신문·서울갤러리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또 다른 차원 : Another Dimension’전에서는 판화 기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덧 작업을 거친 작가만의 독특한 혼합 기법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또 다른 차원’ 시리즈 작업과 ‘마음 기억’ 시리즈 작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 다른 차원’ 시리즈에서는 마른 가지와 폐허 등의 암울한 배경 사이로 푸른 하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데, 이는 두꺼운 판화 종이를 부분적으로 벗겨내 덧칠하는 기법을 활용한 것이다. 암울한 현실 너머에 또 다른 희망의 차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코로나 사태로 힘든 사회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밝혔다.
최은, Another Dimension 2103-Hope, 33.4×24.2cm, Mixed Media

▲ 최은, Another Dimension 2103-Hope, 33.4×24.2cm, Mixed Media

‘마음 기억’ 시리즈 작업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의 기억들을 꺼내 직시함으로 불완전한 마음 상태를 다독이고 오늘의 삶을 더 빛나게 하는 매개로 삼고자 하는 역설적인 표현을 풀어낸 작품이라고 한다.

최은 작가는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습작들, 여러 판종으로 찍어냈던 작품들, A.P판을 활용해 콜라주 하거나 부분적으로 색실, 색모래를 사용하는 등 독특한 재질감을 표현해 버려질 수도 있었던 작품들을 새롭게 해석해 새로운 공간을 만들었다.
최은, 실타래 풀기 Unraveling the tangled thread, 50×50cm, Mixed Media

▲ 최은, 실타래 풀기 Unraveling the tangled thread, 50×50cm, Mixed Media

작품 속 꽃 한 송이는 작가 자신을 의미하는데, 새로운 공간 속에서 승화된 자기 자신을 표현함으로써 작가는 조금 더 나은 나로 되어가는 과정을 겪는 것이라고 전했다. 내용적으로 두 시리즈는 모두 작가의 깊은 기독교적 신앙심을 반영한다.

작가는 홍익대와 뉴욕주립대 대학원 판화과를 졸업했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동아미술대전 특선 등을 다수 수상했으며, 교원대에서 15년간 강사로 활동했다.
최은, 그림자 품기 Embracing my Shadows, 50×50cm, Mixed Media

▲ 최은, 그림자 품기 Embracing my Shadows, 50×50cm, Mixed Media

최은 작가는 최근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작업에 온전히 몰두할 수 있게 돼 신진작가의 마음으로 새로이 작업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는 국제전에 작품을 선보이며 프로필 방향을 바꿔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은 작가

▲ 최은 작가

자세한 전시내용은 서울갤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는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전문 플랫폼으로 다양한 전시를 소개하고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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