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경찰, 사드기지 입구 주민 해산 완료…차량 진입로 확보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5-14 07:07 업데이트 2021-05-14 07: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5/14/2021051450000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4일 오전 국방부와 미군이 경북 성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공사 차량과 자재를 반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 병력이 사드 반대단체 회원과 주민을 해산시키고 있다. 2021.5.14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 오전 국방부와 미군이 경북 성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공사 차량과 자재를 반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 병력이 사드 반대단체 회원과 주민을 해산시키고 있다. 2021.5.14 뉴스1 [속보] 경찰, 사드기지 입구 주민 해산 완료…차량 진입로 확보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