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서울신문 뉴스레터

WHO “인도발 변이, ‘우려 변이’로 분류...전염성 강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5-11 08:05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인도 벵갈루루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진=AFP 연합뉴스

▲ 인도 벵갈루루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진=AFP 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B.1.617)를 ‘우려 변이’(variant of concern)로 분류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리아 판 케르코브 WHO 코로나19 기술팀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인도발 변이의) 증가한 전염성을 보여주는 몇 가지 정보가 있다”며 “우리는 이것을 글로벌 수준의 우려 변이로 분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판 케르코브 팀장은 “일부 예비 연구를 통해 전염성이 증가했다는 점이 입증됐지만 이 변이 바이러스와 그 계통, 모든 하위 계통에 대해선 훨씬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숨야 스와미나탄 WHO 수석 과학자도 인도발 코로나19 변이의 전염성과 그에 따른 질환의 심각성, 백신 접종을 한 사람들의 항체 반응 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가 인도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스와미나탄은 “현재 우리가 아는 것은 백신과 진단법이 효과가 있고 우리가 일반 바이러스에 활용한 동일한 치료법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라며 “그것들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우려 변이’는 전염성과 치명성, 또는 백신 효과측면에서 본래 형태의 바이러스보다 위험한 것으로 여겨진다.

앞서 영국,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변이가 ‘우려 변이’에 포함돼 있다. WHO는 그간 인도발 변이를 ‘관심 변이’(variant of interest)로 분류해 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