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서울신문 뉴스레터

삼성의 ‘구원포수’ 김민수, 역전 투런포로 승리 견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5-10 01:26 야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강민호 대신 나와 4경기 타율 0.538
단독 1위 삼성, 1승 더하면 20승 선착

SSG·두산 더블헤더 나란히 2승 챙겨
LG·한화·NC·kt는 1승씩 나눠 가져

삼성 라이온즈 김민수가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3으로 뒤지고 있던 5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2루타로 출루한 후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삼성 라이온즈 김민수가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3으로 뒤지고 있던 5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2루타로 출루한 후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이만하면 주전으로 써야 하는 것 아닐까. 삼성 라이온즈의 백업 포수 김민수가 주전 포수 못지않게 맹활약하며 팀에 행복한 고민을 안겼다.

김민수는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6으로 맞선 8회말 역전 투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8-6 승리를 이끌었다. 단독 1위 삼성은 이날 승리로 포스트 시즌 보증 수표인 ‘20승 선착’에 1승만을 남겨뒀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승에 선착한 팀은 2012년 넥센 히어로즈를 빼고 모두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삼성은 1회말, 2회말 각각 1점씩 뽑아내며 경기를 주도했다. 3-3으로 맞선 5회말 2사 만루에선 호세 피렐라가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6-3으로 앞섰다.

그러나 전날 이대호가 포수 마스크를 쓰며 선수단의 투혼을 일깨운 롯데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롯데는 6회초 정훈과 딕슨 마차도의 백투백 홈런과 안치홍의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했던 승부는 김민수의 투런포로 뒤집혔다. 김민수는 롯데 구승민의 146㎞ 직구를 통타해 역전 투런포로 만들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삼성은 주전 포수 강민호가 타율 0.378 홈런 5개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그러나 허리 통증으로 휴식을 부여받았고 이 사이 김민수가 최근 4경기 타율 0.538(13타수 7안타)로 맹활약하며 공포의 백업 포수로 자리 잡았다.

지난 7일 미세먼지로 경기가 취소돼 이날 더블헤더로 열린 나머지 경기에선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가 나란히 2승을 챙기며 공동 3위로 올랐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와 kt 위즈는 사이 좋게 1승씩 나눠 가졌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2021-05-10 25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