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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불가리스 사태’ 고개 숙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서울포토] ‘불가리스 사태’ 고개 숙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5-04 10:26
업데이트 2021-05-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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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한 뒤 회장식 사퇴를 발표하고 있다.  2021.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한 뒤 회장식 사퇴를 발표하고 있다. 2021.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1.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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