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해수장관 후보 부인, 고가 장식품 관세없이 들여와 판매”

[포토] “해수장관 후보 부인, 고가 장식품 관세없이 들여와 판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5-01 09:35
업데이트 2021-05-01 09:3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이 운영하는 카페 인스타그램에서 도자기를 판매하고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박 후보자가 영국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할 당시 부인이 고가의 도자기 장식품 등을 무더기로 사들인 뒤 관세를 내지 않은 채 들여와 허가 없이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2021.5.1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실 제공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