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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화이자 접종 노인 2명 잇따라 숨져…백신 인과성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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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5-01 21:51 보건·복지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방역당국 조사 나서

서울시 “화이자 등 코로나19 백신 재고량 18만5000회분”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오는 5월부터 서울지역 75세 이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예약이 사실상 중단된다. 이는 화이자 백신 물량이 부족한 탓으로 서울시는 지난 29일 오전 각 자치구에 긴급공지를 보내고 “5월부터 고령층 접종 예약을 전면 중지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이 각 지방자치단체에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속도를 늦춰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아직 백신 수급에 무제가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8일까지는 충분히 재고량이 있다 ”고 밝혔다. 2021.4.30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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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화이자 등 코로나19 백신 재고량 18만5000회분”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오는 5월부터 서울지역 75세 이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예약이 사실상 중단된다. 이는 화이자 백신 물량이 부족한 탓으로 서울시는 지난 29일 오전 각 자치구에 긴급공지를 보내고 “5월부터 고령층 접종 예약을 전면 중지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이 각 지방자치단체에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속도를 늦춰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아직 백신 수급에 무제가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8일까지는 충분히 재고량이 있다 ”고 밝혔다. 2021.4.30 뉴스1

광주에서 한 달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노인 2명이 숨지면서 방역당국이 인과성 조사에 나섰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80대 남성 A씨가 북구 소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3일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접종을 받았다.

8일간의 보건당국의 모니터링 결과 A씨는 이날까지 중증 이상반응 등을 보이지 않았으며, 치매를 제외한 다른 기저질환 등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 등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최종 부검 결과를 토대로 A씨의 사인과 백신과의 인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19일에도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B씨(64)가 접종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파킨슨병과 간질 등의 지병을 앓고 있으며 지난달 15일 북구 백신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았다. 접종 이후 이상반응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B씨의 사망원인은 확인되지 않았고, 1차 부검에서 혈액이 뭉치는 혈전 증상 역시 발견되지 않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두 건의 사망사고와 화이자 백신 접종간 인과성은 현재까지 알 수 없다”며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과 역학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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