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철수, 코로나 접촉자와 동선 겹쳐…자가격리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4-21 23:52 업데이트 2021-04-22 00: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1/04/21/2021042150022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와 동선이 겹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국민의당은 21일 공지문에서 “안 대표와 이날 광주 당원 간담회에서 만났던 인사 중 한 명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접촉자의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에 오는 22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개최는 취소됐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