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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검찰, ‘우리은행에 라임 청탁’ 윤갑근에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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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4-16 16:08 사건·사고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사진은 현직 검사 시절 대구고검장을 지낸 윤갑근 변호사가 지난달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사진은 현직 검사 시절 대구고검장을 지낸 윤갑근 변호사가 지난달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라임자산운용 펀드 재판매를 위해 우리은행에 청탁한 혐의로 기소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 이상주) 심리로 열린 윤 전 고검장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2억 20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윤 전 고검장은 2019년 7월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메트로폴리탄그룹 김모 회장으로부터 우리은행장을 만나 라임 펀드를 재판매하도록 해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받고 그 대가로 법무법인 계좌로 2억 2000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관련자 진술과 객관적 증거로 공소사실이 입증됐음에도 피고인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윤 전 고검장 측은 2019년 7월 두 차례 걸쳐 손태승 당시 우리은행장과 만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청탁을 하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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