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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천억 규모 펀드조성…“자동차 20만대 분량 탄소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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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4-16 11:54 IT·인터넷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탄소 제거 위한 ‘복원 펀드’ 조성하는 애플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신제품 공개 행사를 통해 ‘아이폰12’ 시리즈를 대중에게 처음 공개하고 있다. 쿠퍼티노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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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신제품 공개 행사를 통해 ‘아이폰12’ 시리즈를 대중에게 처음 공개하고 있다.
쿠퍼티노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애플’이 탄소 제거를 위해 대규모 ‘복원 펀드’ 조성에 나선다.

15일(현지시간) 애플은 2억 달러(약 2200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국제보존협회, 골드만삭스와 함께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100만톤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 100만톤은 20만대의 승용차에 사용되는 화석연료에서 배출되는 양과 같다. 애플은 해당 기금을 삼림 관련한 프로젝트에 투자해 대기 중 탄소를 제거하고 이로 인한 탄소배출권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애플은 2030년까지 100% 완전한 탄소중립(이산화탄소 배출량 만큼 흡수 대책을 세워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을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조 공급망 및 제품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의 75%를 직접 감축하고, 나머지 25%는 기금을 통해 숲을 살리면서 대기 중 탄소를 제거하겠다는 계획이다. 국제보존협회는 복원 기금의 공동 투자자이며 골드만삭스는 기금을 관리한다.
미국 워싱턴 DC의 애플스토어.  로이터 연합뉴스

▲ 미국 워싱턴 DC의 애플스토어.
로이터 연합뉴스

애플의 리사 잭슨 부사장은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탄소 저감 효과뿐만 아니라 투자 수익까지 발생시키는 기금을 조성하겠다”면서 “향후 탄소 제거에 대한 전 세계 자본 투자를 활성화하고 보다 큰 변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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