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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김하성, 멀티 안타 뒤 5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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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4-16 07:33 야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첫 경험 ‘재키 로빈슨 데이’에 방망이 침묵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6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 2회초 타석에서 몸쪽 높은 공을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6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 2회초 타석에서 몸쪽 높은 공을 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처음 경험한 ‘재키 로빈슨 데이’에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같은 팀을 상대로 3타수 2안타를 때려내며 MLB 입성 뒤 두 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했지만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26에서 0.194(36타수 7안타)로 떨어졌다.

첫 타석이 가장 아쉬웠다. 팀이 3-0으로 앞선 1회초 1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미치 켈러의 시속 155㎞짜리 직구를 잘 받아쳤다. 1, 2루 사이를 뚫을 것 같던 타구는 2루 쪽으로 치우쳐 있던 피츠버그 1루수 콜린 모란에게 잡히고 말았다. 김하성은 팀이 6-0으로 앞선 2회 2사 1, 3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1루 주자 에릭 호스머가 도루에 실패해 3회 선두 타자로 다시 나와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이후 5회 헛스윙 삼진, 6회와 9회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수비에서는 무난한 솜씨를 보여줬다.

샌디에이고는 1회초 매니 마차도의 3점 홈런으로 앞서간 뒤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8-3으로 이겼다. 한편 이날 ‘재키 로빈슨 데이’를 맞아 모든 MLB 경기에서 선수들은 MLB 최초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1919-1972)을 기리기 위해 그의 등번호 42번을 달고 뛰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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