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신문윤리위원장에 김소영 전 대법관 김지예 기자 입력 2021-04-15 21:06 업데이트 2021-04-16 02: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21/04/16/2021041602402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소영 신문윤리위원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소영 신문윤리위원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에 김소영(56) 전 대법관을 인준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 판사를 거쳐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등을 역임했다.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2021-04-16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