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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마트 성수점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쾌란 플로깅 챌린지’를 했다며 다음 챌린지 대상으로 SSG 야구팬들을 지명했다. 2021.4.15
정용진 부회장 소셜미디어 캡처
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마트 성수점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쾌란 플로깅 챌린지’를 했다며 다음 챌린지 대상으로 SSG 야구팬들을 지명했다. 2021.4.15
정용진 부회장 소셜미디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