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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오늘부터 75세 이상 일반인 접종…맞는 게 절대적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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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4-01 08:28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접종 받은 지 일주일 돼가는 데 이상 증세 없어”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늘부터 만 75세 이상 일반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SNS를 통해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면서 “어르신들께서는 코로나19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백신 접종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제가 백신을 접종받은 지 일주일이 되어간다. 접종 후 다음 날부터 지금까지 평소와 다름없이 모든 일정을 그대로 할 만큼 어떤 이상 증세도 없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백신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지난 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바 있다.

전국 예방접종센터 46곳서 일반인 대상 접종 시작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돼 있다. 2021.3.31. 연합뉴스

▲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돼 있다. 2021.3.31. 연합뉴스

정부는 이날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우선 접종 대상은 1946년 12월31일 이전에 출생한 75세 이상 어르신 350만8975명, 노인 시설 입소·이용자 및 종사자(연령 무관) 15만4674명이다.

만 75세 이상은 정부가 화이자사와 개별 계약을 통해 확보한 백신을 맞는다.

화이자는 상반기까지 총 350만명분(700만회분)을 국내에 공급하기로 했는데, 이 중 전날까지 50만명분(100만회분)이 도입됐다. 나머지 300만명분(600만회분) 가운데 50만명분(100만회분)은 이달에, 87만5천명분(175만회분)은 다음 달에 들어온다.

백신 접종은 전국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 46곳에서 우선 시행된다.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예방접종센터는 총 49곳 설치돼 있는데 이 가운데 중앙센터(국립중앙의료원)와 중부권역센터(순천향대 천안병원), 호남권역센터(조선대병원)에서는 만 75세 이상에 대한 접종을 하지 않는다.

정부는 접근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시군구별로 최소 1개 이상의 접종센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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