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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주), ESG 달성 위해 신재생에너지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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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3-30 01:36 기업·산업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부산항 태양광 발전단지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부산신항 1단계 웅동 배후단지 전경. 물류창고 지붕을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한다는 복안이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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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태양광 발전단지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부산신항 1단계 웅동 배후단지 전경. 물류창고 지붕을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한다는 복안이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전 세계적으로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ESG) 투명성을 강조한 기업 활동이 경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전환 정책의 안착을 목표로 2025년까지 모두 3조 8000억원을 투입해 그린뉴딜 종합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산풍력 100기 건설 프로젝트’와 함께 2025년까지 풍력·태양광 설비 규모를 3230㎿로 확대한다. 또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공협업형 대용량 태양광 사업 개발과 주민참여 사업모델 발굴에도 나선다. 친환경 기술개발 지원과 풍력 기자재 국산화를 포함한 그린에너지 중소기업 육성에 6000억원을 투자해 업계 기반 다지기에도 앞장선다.

지역과의 상생발전에도 힘쓴다. 최근 건설한 태백귀네미풍력단지(19.8㎿)가 대표적인 예다. 연간 8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에 해당되는 3만 7600㎿h 규모의 전력을 생산해 720억원대의 원유 수입 대체 및 15억원대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뿐 아니라 향토기업과의 연계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에도 기여했다는 평이다. 또 삼척발전본부 내에 국내 최초의 주민참여 채권형 모델인 주민참여형 1·2단계 태양광 사업(4.6㎿)을 추진하기도 했다.

이 밖에 남부발전은 부산항 신항 물류단지 지붕 태양광(10㎿) 개발을 시작으로 향후 100㎿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구축해 세계 최대 규모의 ‘그린 포트’(친환경 항구)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구현한다는 복안이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책 선도를 위해 ESG 경영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투명경영,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21-03-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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