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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날던 곳, 비행기 날까...제주 제2공항 부지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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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3-25 18:00 문화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환경스페셜’, 인근 지역 담아
환경영향평가 타당성 확인도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인근의 철새 도래지. KBS 제공

▲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인근의 철새 도래지. KBS 제공

최근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KBS ‘환경스페셜’이 제주 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을 찾아간다.

25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환경스페셜-숨골 위의 비행’은 공항 예정지 인근 4곳의 철새도래지와 동굴의 모습을 담는다.

공항 예정지 인근에는 4곳의 철새도래지와 칠낭궤를 비롯한 수많은 동굴이 존재하고 있다. 멸종위기종 1급인 매의 서식지도 발견됐다.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매년 30종, 5000여마리의 철새들이 찾아오는 하도리는 제2공항 예정지에서 불과 8.1km 떨어진 곳에 자리한다. 방송은 철새들의 지상낙원 인근에 비행길이 놓인다면 하도리의 생태는 지금처럼 안전할 수 있을지, 조류충돌로 인한 비행기의 사고 위험은 없는지 살펴본다.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숨골’.KBS 제공

▲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숨골’.KBS 제공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제주를 홍수에서 지켜준다는 천연 배수로 ‘숨골’도 찾는다. 180만년 전 화산활동으로 빚어진 땅 아래에는 자연이 숨 쉬는 구멍이 존재한다. 농민들은 밭마다 이 구멍이 존재한다고 전한다.

방송은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타당성도 되짚는다. 제작진은 전문가들과 함께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빠진 ‘환경’이 어떤 것인지 조사한다. 버드 스트라이크 위험을 확인하기 위해 헬기를 동원한 현장 시뮬레이션도 진행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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