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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많하않… 건강하게만 돌아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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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3-25 01:48 축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오늘 통산 80번째 축구 한일전

0-3 패 삿포로 참사 10년 만의 친선전
유럽파 빠진 ‘베스트 멤버’ 출전 예고
이강인 등 차세대 에이스 활약 기대감
벤투 “경기 의미 알아… 좋은 결과 낼 것”

파울루 벤투(왼쪽)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일 친선 경기를 하루 앞둔 24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닛산 스타디움에서 최종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7시 20분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80번째 한일전을 벌인다. 요코하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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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루 벤투(왼쪽)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일 친선 경기를 하루 앞둔 24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닛산 스타디움에서 최종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7시 20분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80번째 한일전을 벌인다.
요코하마 연합뉴스

“모든 변수를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내겠다.”(파울루 벤투)

“베스트 멤버로 경기에 나서겠다.”(모리야스 하지메)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통산 80번째 한일전을 하루 앞두고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준비 시간이 짧고 전 포지션에 걸쳐 차출하지 못한 선수가 많아 어려운 경기가 될 것”아라면서도 “한일전 의미는 알고 있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친선전으로 치러지는 한일전은 ‘삿포로 참사’(0-3 패) 이후 10년 만이다. 한국은 이후 동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에서 일본과 4번 만나 2승1무1패를 기록 중이다. 가장 최근이었던 2019년 12월 부산 대회 결승에서는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1-0으로 이겼다.

그러나 벤투 감독은 “(여건상) 지금까지와는 다른 한일전이 될 것”이라면서도 “일본이 여러 장점을 갖고 있지만 단점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견은 코로나19 탓에 한일 언론이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화상 회견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럽파 9명이 합류한 일본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한국은 다이내믹하고 격렬할 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팀”이라고 경계하며 “경기 초반 공격 주도권을 쥐는 게 중요하다. 조직력으로 맞서겠다”고 말했다.

1년 3개월 전 패배에 대해서도 “경기 초반 볼을 많이 빼앗겼던 게 가장 큰 패인”이라며 “한국 공격에 휘말리면서 힘든 경기를 했다”고 돌이켰다. 벤투호는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전술 훈련 등에 나섰다. 성인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대한축구협회가 자체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중요한 한일전에 뛸 기회가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면서 “경기에 들어간다면 팀에 도움이 되게 꼭 이길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 등 해외파 대다수가 부상이나 코로나19의 직간접적인 여파로 이번에 합류하지 못했다. 특히 유럽파는 이강인(발렌시아)과 정우영뿐이라 둘이 호흡을 맞출 가능성도 있다. 정우영은 “강인이와는 어릴 때부터 같이 뛰었을 때 좋은 장면을 많이 만들었고 호흡이 좋았다”면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일본 J리그에서 다년간 뛴 김영권(감바 오사카)은 미나미노 다쿠미(사우샘프턴)를 경계 대상 1호로 꼽으며 “중원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고 골도 넣을 줄 알기 때문에 분명히 조심해야 할 선수”라고 설명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21-03-2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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