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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1∼6회도 나인우가 재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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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3-24 17:16 대중문화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재촬영 후 다시보기 재개”

‘달이 뜨는 강’의 온달 역을 맡은 나인우(오른쪽)과 평강 역의 김소현. KBS 제공

▲ ‘달이 뜨는 강’의 온달 역을 맡은 나인우(오른쪽)과 평강 역의 김소현. KBS 제공

배우 지수가 학교 폭력 의혹으로 하차했던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1~6회 분량도 나인우가 재촬영한다.

24일 드라마 제작사 등에 따르면 7회부터 온달 역을 맡고 있는 배우 나인우가 참여해 이전 분량을 다시 촬영한다. 현재 지수가 출연했던 1~6회는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다.

드라마 측은 “기존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고, 새로운 시청층이 유입될 수 있도록 1-6회를 재촬영해 다시 보기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며 “기존 시청자들이 작품을 복습하도록 돕고, 새로운 시청자들의 접근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의 운명에 굴하지 않은 사랑을 그린 퓨전 로맨스극이다. 시청률 8~9%대(닐슨코리아 기준)를 유지하며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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