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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앞두고도 떨어진 日도쿄 땅값...코로나에 8년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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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3-24 15:34 일본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코로나19 확산하는 도쿄…애플스토어 휴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2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인 긴자(銀座)의 애플스토어에 당분간 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4.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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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하는 도쿄…애플스토어 휴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2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인 긴자(銀座)의 애플스토어에 당분간 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4.3 연합뉴스

일본의 전국 평균 땅값이 코로나19 영향으로 6년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7년 연속 상승했던 도쿄도도 8년 만에 하락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이 23일 발표한 올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에 따르면 주택지와 상업지 등을 합한 전체 용지의 전국 평균 땅값은 지난해에 비해 0.5% 떨어졌다. 일본의 평균 공시지가가 떨어진 것은 6년 만이다.

지난해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4% 상승하는 등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둔 개발 호재와 외국인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 등에 힘입어 5년 연속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초부터 확산된 코로나19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고 실물경기도 위축되면서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땅값이 떨어졌다.

용도별로 상업지역이 지난해 3.1% 상승에서 올해 0.8% 하락으로 돌아서며 7년 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주거지역도 지난해 0.8% 상승에서 올해 0.4% 하락했다. 도쿄올림픽 개최에 따라 7년 연속으로 올랐던 도쿄도는 -1.0%로 8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일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도쿄도 주오구 긴자에 위치한 ‘야마노악기 긴자본점‘ 부지로 15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곳의 공시지가는 ㎡당 5360만엔(약 5억 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10만엔(7.1%) 떨어졌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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