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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서학개미’ 잠 못 든 2월, 거래 56조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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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3-01 19:03 증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35%↑… 테슬라·팔란티어 순매수 1·2위

지난달 ‘서학개미’(해외 상장 주식에 투자한 개인)들의 해외 주식 거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거래액(매수+매도 결제액)은 전월 대비 35% 증가한 497억 2950만 달러(약 55조 9954억원)였다.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1년 이래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다. 종전 최대는 지난 1월 기록한 368억 120만 달러(약 41조 4381억원)였다. 다만 지난달 해외 주식 순매수액(매수 결제액-매도 결제액)은 31억 9880만 달러(약 3조 6019억원)로 전월 대비 38% 줄었다.

종목별로 보면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3억 443만 달러)가 여전히 순매수 금액 1위였으며, 빅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2억 5619만 달러)와 게임업체 유니티 소프트웨어(2억 2961만 달러) 순이었다. 두 기업 모두 지난해 9월 뉴욕 증시에 상장한 이후 혁신기업으로 주목을 받으며 주가가 강세를 보여 왔다. 4위는 애플(1억 5513만 달러)이었다. 기존 주도주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단기 차익을 노린 움직임도 나타났다. 게임스톱에 대한 관심이 대표적이다. 이 종목은 지난달 헤지펀드의 공매도에 반발한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엄청나게 사들이는 과정에서 폭등했다가 다시 폭락했다. 국내 투자자의 게임스톱 거래액은 30억 2748만 달러(약 3조 489억원)로 테슬라(40억 3199만 달러)에 이어 가장 많았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21-03-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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