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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문대통령 순서 늦게’ 발언 논란…“먼저나설 일 없어야 한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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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2-26 22:09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구보건소를 찾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함께 접종자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 2. 2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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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구보건소를 찾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함께 접종자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 2. 2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정은경 청장 ‘대통령 접종 시기’ 발언 해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26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접종 순서가 늦게 오시기를…”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질병관리청이 해명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를 찾아 예방 접종을 참관하면서 현장에 함께 있던 정 청장에게 “대통령에게는 언제 기회를 줍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정 청장은 “순서가 늦게 오시기를…”이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고령층 ‘접종 효과’ 논란이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피했으면 하는 뜻을 내비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구보건소를 찾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함께 접종자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 2. 2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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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구보건소를 찾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함께 접종자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 2. 2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질병청 “먼저 나서는 상황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취지

고재영 질병청 대변인은 “정 청장의 발언은 ‘백신에 대한 불신이 생겨 대통령이 정해진 접종 순서보다 먼저 나서는 상황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첫날인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마포구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백신 첫 예방접종이 이뤄지는 모습을 참관했다.

문 대통령은 접종대상들의 곁에 서서 참관을 지켜보면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대통령은 언제 기회를 주느냐”고 묻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1호 접종자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기념 사진을 찍기도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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