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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프로당구(PBA) ‘슈퍼시리즈’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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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1-28 12:02 당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한 달 동안 총상금 10억원짜리 시즌 막판 ‘돈잔치’

프로당구(PBA) ‘슈퍼시리즈’가 온다.
서현민이 지난 11일 경기 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프로당구(PBA) 팀리그 5라운드 넷째날 SK렌터카 고상운과의 단식에서 승리로 마친 뒤 엄지를 치켜들고 환호하는 동료들에 화답하고 있다. [P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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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민이 지난 11일 경기 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프로당구(PBA) 팀리그 5라운드 넷째날 SK렌터카 고상운과의 단식에서 승리로 마친 뒤 엄지를 치켜들고 환호하는 동료들에 화답하고 있다. [PBA 제공]

2020~21시즌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PBA 투어가 2월 한 달 동안 총상금 10억원짜리 역대 최대 규모의 ‘돈잔치’를 벌인다. 2월 1일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팀리그 6라운드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5일까지 PBA-LPBA 5차 대회, 이틀 뒤인 17일부터는 팀리그 플레이오프에 이어 24일부터 PBA-LPBA 최종전인 월드챔피언십이 펼쳐진다.


PBA 투어는 출범 첫 시즌 막판이었던 지난해 2~3월 코로나19가 국내에 급속 확산되면서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시즌도 마무리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는 새로 출범한 팀리그까지 가세해 두 번째 시즌을 더 풍성하게 매듭짓겠다는 계획이다.

2월에 치러질 4개 대회 총상금은 10억원에 달한다. PBA-LPBA 정규투어 5차전에는 2억 9000만원이 걸려 있고, PBA 팀리그 플레이오프에 1억 5000만원이 PBA-PBA 투어 최종전인 월드챔피언십에는 5억 5000만원의 대회 상금이 기다린다. 여기에 에버리지 등 각 부문에 대한 개인 시상금까지 합치면 총상금은 10억원에 육박한다.
이미래가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2020~21시즌 제3차 투어 대회인 NH농협카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가영을 3-0으로 제치고 투어 통산 2승째를 달성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P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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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래가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2020~21시즌 제3차 투어 대회인 NH농협카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가영을 3-0으로 제치고 투어 통산 2승째를 달성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PBA 제공]

2월 1일 경기 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개막하는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6라운드는 최종전인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리는 중요한 일전이다. 6개팀 가운데 상위 4팀만 시즌 최강을 가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5라운드까지 열린 팀 들간 순위는 1위부터 6위까지 승점 10점 이내에 있어 6라운드는 진출과 탈락을 가리는 중요한 일전이 될 전망이다.

정규투어인 PBA-LPBA 5차대회는 설날 연휴 기간인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시즌 마지막 정규 투어인 까닭에 상금 외에도 다음 시즌 시드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출범 당시 우선 등록 선수에게 주어진 2년시드가 곧 만료되기 때문이다. LPBA 투어 첫 2연승의 주인공이 된 이미래(23)의 3개 대회 연속 챔피언 등극 여부도 주목된다.
프로당구(PBA) 팀리그 신한알파스의 김가영이 14일 1라운드 5차전 2세트 여자단식에서 TS-JDX 이미래를 11-6으로 제압, 1-1을 만든 뒤 환호하고 있다. [P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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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당구(PBA) 팀리그 신한알파스의 김가영이 14일 1라운드 5차전 2세트 여자단식에서 TS-JDX 이미래를 11-6으로 제압, 1-1을 만든 뒤 환호하고 있다. [PBA 제공]

2월 17일부터 6일 동안 열리는 팀리그 플레이오프에서는 1~6라운드 합산 순위로 올라온 4개팀이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거친 뒤 정규투어 1위팀과 7전4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으로 팀리그 원년 챔프를 가린다.

PBA-LPBA 투어는 열흘 동안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으로 두 번째 시즌의 대미를 장식한다. 남녀 정규투어의 상금랭킹 상위 선수들에게만 출전권이 허락된다. 남자 32명, 여자 16명이다. 대회 총상금은 남녀 각 4억원과 1억 5000만원, 우승 상금은 3억원과 1억원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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