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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요르단 거주 시리아 난민과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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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1-27 15:00 비즈브리핑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주한 요르단 대사관에 코로나19 방역품 및 난치병 환자 의료비 전달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을 위한 ‘코로나19 방역품 지원, 난치병 환자 의료비 지원 전달식’에서 장길자(왼쪽 다섯 번째) 국제위러브유 회장과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왼쪽 여섯 번째) 주한 요르단 대사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 제공

▲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을 위한 ‘코로나19 방역품 지원, 난치병 환자 의료비 지원 전달식’에서 장길자(왼쪽 다섯 번째) 국제위러브유 회장과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왼쪽 여섯 번째) 주한 요르단 대사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 제공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지난 26일 요르단 거주 시리아 난민들과 재난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코로나19 방역품 및 난치병 환자 의료비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위러브유는 UN DGC(전 공보국, DPI) 협력단체로서 ‘어머니의 사랑’으로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물·위생보장, 교육지원, 환경보전 등의 활동을 하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지난 26일 위러브유 본부에서 코로나19 방역품 키트 747개(2만 달러 상당)와 난치병 환자 의료비 2000만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이 열렸다. 현장에는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과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 부부, 위러브유 이사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 장길자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순탄치 않은 상황에서도 이렇게 지원을 할 수 있어 기쁘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은 게 좋은 인연이 되어 가족 같은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계속 사랑을 나누고 도움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는 “긴밀한 협력으로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셨다. 이 같은 손길이 있기에 우리에게 밝은 미래가 열릴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전 세계를 돕는 위러브유의 사랑과 자비가 항상 좋은 본이 된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이 세상이 모두가 살고 싶은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지에 전달되는 방역품 키트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비롯해 손 세척 비누, 살균제, 화장지, 여성용품, 세탁세제, 표백제 등 생활 방역과 개인위생 관리에 필요한 용품들로 구성됐다.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지원을 총괄하는 비영리 구호단체 요르단하심자선기구(이하 JHCO)를 통해 난민들과 취약계층 747세대에 전달된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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