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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전인지 역전은 가능할까, 선두 질주 대니얼 강에 8타 뒤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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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1-24 11:48 골프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LPGA 투어 2021 개막전 3라운드 13언더파로 한 계단 뒷걸음

전인지(27)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최종일 힘겨운 추격전을 이어나가게 됐다.
재미교포 대니얼 강이 24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스포츠 클럽(파71·6645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 3라운드 18번홀에서 버디로 경기를 끝낸 뒤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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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교포 대니얼 강이 24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스포츠 클럽(파71·6645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 3라운드 18번홀에서 버디로 경기를 끝낸 뒤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전인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드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664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9언더파 133타로 공동 3위였던 전인지는 사흘간 합계 13언더파 200타가 되며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담아 중간합계 21언더파 192타를 기록, 사흘째 선두를 달린 대니얼 강(미국)에 무려 8타 차로 멀어진 가운데 최종 4라운드를 앞뒀다.

그린 적중률은 전날 88.9%(16/18)에서 66.7%(12/18)로 떨어졌으나 퍼트 수를 29개에서 26개로 줄인 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전인지가 24일(한국시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 3라운드 7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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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지가 24일(한국시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 3라운드 7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재미교포 대니엘 강은 LPGA 투어 통산 6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대니엘 강은 지난해 8월 마라톤 클래식 이후 5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한다.

그는 마라톤클래식에서 1주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2016년 5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이후 햇수로 5년 만에 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기록한 주인공이다.

2위 제시카 코르다(28)는 보기 없이 11언더파 60타의 맹타를 휘둘러 대니얼 강을 두 타 차로 추격했다. 60타는 LPGA 투어 역대 5번째로 나온 진기록이다. 그는 1번∼2번 홀 버디 이후 파를 지키다 10번홀(파5) 버디부터 후반에만 9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했다. 13번홀(파5) 파, 17번홀(파5) 이글 외에는 모두 버디를 적어냈다.

유명인(셀럽) 부문에선 테니스 선수 출신 마디 피시(미국)가 117점을 올려 사흘째 선두를 지켰다. 지난 2년 연속 유명인 부문 우승자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명투수 출신 존 스몰츠(미국)는 103점으로 공동 6위에, 여자 골프의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01점으로 10위에 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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