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빌린 내돈 내놔”…지인 살해 후 시신 불태운 60대 남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1-18 10:10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서울 금천구 지인 자택서 빌려 간 돈 달라며 다투다 목 졸라 살해

경기 시흥경찰서는 빌려 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오전 9시쯤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됐다는 주민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알려졌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쯤 서울 금천구에 있는 지인의 자택에서 지인이 빌려 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다투다가 목을 졸라 살해했다.

시신은 시흥시 수인로의 한 낚시터 인근 전신주 옆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신을 유기한 뒤 불까지 지른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A씨는 신고가 접수된 지 5시간여 만에 서울 금천구 자택에서 붙잡혔다. A씨는 지인과 수억원가량의 채무를 두고 갈등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A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