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정인이 양부모 첫 재판… 법원 앞 항의 시위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1-13 10:36 업데이트 2021-01-13 10: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1/13/20210113500041 URL 복사 댓글 14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 1. 13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 1. 13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 1. 13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