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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골프모임 7명 확진…중학생 자녀·지인까지 2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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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1-28 10:16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방역당국 “주말 외출 자제해달라”

한 골프장에서 사람들이 공을 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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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골프장에서 사람들이 공을 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경기도로 골프모임을 다녀온 지인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 651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중학생 자녀(광주 662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651번의 직장동료 3명(666~668번)과 지인 3명(669·670·675번)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651번을 포함한 13명이 최근 경기도 소재 한 골프장에서 골프모임을 가졌던 것을 파악했다.

이에 전날 광주 651번 확진자와 같은 버스를 탔던 13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이들 중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와 전남 등 전국 등지에서 철물점을 운영하는 점장 등으로 친목도모차 1박2일 골프모임에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들이 동시에 골프장을 찾았는지 등의 세부적인 동선에 대해서는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어제 오후 늦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늦은 시간에 접점인 골프장을 찾을 수 있었다”며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이동동선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어 “주말이지만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을 하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4명 발생했다. 지역발생 사례는 486명이고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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