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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확진자 3명 다녀가도 N차 감염 없는 군산 PC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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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1-27 10:36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찾는 군산 시민들 군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밝힌 26일 전북 군산시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군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오는 28일 자정(0시)부터 적용된다. 2020.11.2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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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찾는 군산 시민들
군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밝힌 26일 전북 군산시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군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오는 28일 자정(0시)부터 적용된다. 2020.11.26 뉴스1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수칙만 철저히 지키면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사례가 속속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 ‘긱스타PC클럽’은 확진자가 다녀갔지만 ‘철통방역’으로 N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 PC방은 8월 이후 확진자 3명이 다녀가 감염확산이 우려됐다.

역학조사에서 접촉자로 분류된 종사자와 방문자가 131명이나 돼 집단감염사태발생 가능성이 높았지만 확진자는 1명도 나오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 PC방에서 N차 감염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마스크 착용, 손소독,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두끼’ 익산영등점도 식사 문화를 바꾸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고 있다. 이 업소는 한그릇에 담아 나누어 먹는 떡볶이 등을 개인 접시에 제공해 접촉을 최소화했다.

전주완산교회는 지난 2월 말부터 현장예배를 중단하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해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주 노인사랑노인복제센터도 담당 책임자를 지정, 방역 매뉴얼을 철저히 실행하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같은 철통방역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방역 모범업소 10곳을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수상업소는 군산 긱스타PC클럽, 전주 완산교회, 점핑하이 전주혁신점, 전주 영매쓰학원, 전주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 전주 우리너싱홈, 전주 왱이집, 군산 풍천장어타운, 두끼 익산영등점, 전주 호남고속 등이다.

전주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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