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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틀만에 26명…인천 에이스유흥주점 집단감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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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1-24 14:00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인천의 한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 인천의 한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인천 연수구 소재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되고 있다. 손님까지 감염이 확인되면서 검사받은 인원만 300명 이상으로 늘어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24일 오전까지 이 업소와 관련해 18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 중에는 여성종업원은 물론, 업소를 다녀간 손님도 다수 포함돼 있어 지역감염 우려가 높다.

첫 확진자는 이 업소를 방문한 해양경찰관(인천 1173)과 해운업체 관계자(인천 1202)다. 이들은 지난 13일 이 업소를 방문한 후 각각 이달 20일, 21일 확진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선을 추적해 이 업소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접촉자들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에 들어갔다.

검사결과 23일 오전에만 여성종업원 4명이 확진됐고 오후에도 여성종업원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1173·1202번 환자와 이날 추가 확진된 18명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이 업소 관련 확진자는 총 26명이다.

방역당국은 검사 인원이 많아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관계자는 “현재 검사를 받는 인원만 300명이 훨씬 넘는다. 추가 확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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