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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더 나은 민주주의를 생각하다”… YS 5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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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1-23 02:11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인 22일 경남 거제시 장목면 대계마을 김영삼 대통령 기록전시관 앞 광장에서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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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인 22일 경남 거제시 장목면 대계마을 김영삼 대통령 기록전시관 앞 광장에서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인 22일 추도식이 고향인 경남 거제에서 조촐하게 치러졌다. 거제시는 이날 김 전 대통령이 태어난 장목면 대계마을 김영삼 대통령 기록전시관 앞 광장에서 5주기 추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문객을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참가자들은 추모 영상과 성악 공연을 보면서 김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고혜량 거제시문인협회 회원은 ‘거산(巨山·김 전 대통령의 아호), 그대는 산이었고 바다였다’란 윤일광 시인의 시를 낭송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추모사에서 “김 전 대통령 이후 우리는 더 나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게 됐다”면서 “대한민국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힘은 국민의 화합과 통합이라는 김 전 대통령의 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거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20-11-2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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