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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니스에서 또 잔혹한 방식의 흉기 테러 발생…최소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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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29 21:31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이슬람 극단주의에 의한 테러로 추정

프랑스 남부 니스의 한 성당 부근에서 29일(현지시간) 칼부림 살인이 벌어진 현장에 경찰 과학수사 요원들이 출동하고 있다. 2020.10.29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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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남부 니스의 한 성당 부근에서 29일(현지시간) 칼부림 살인이 벌어진 현장에 경찰 과학수사 요원들이 출동하고 있다. 2020.10.29 AP 연합뉴스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또다시 테러가 벌어져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전했다.

로이터는 용의자가 29일(현지시간) 오전 9시쯤 니스의 노트르담 성당 밖에서 흉기를 휘둘렀고 피해자 중 한 명은 잔혹한 방식으로 살해당했다고 보도했다.

용의자는 경찰이 쏜 총에 맞고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경찰에 체포된 후에도 아랍어로 “신은 가장 위대하다”고 계속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대테러검찰청은 테러와의 연관성을 염두에 두고 즉각 수사를 개시했다.

니스에서는 지난 16일에도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화로 표현의 자유를 가르치던 프랑스 중학교 역사가 이슬람 극단주의에 빠진 18세 청년에게 참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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