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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챔피언스 디너, 예정대로 치킨 파히타·스시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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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28 01:46 골프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작년 우승자 한턱 쏘는 전통 따라 준비

타이거 우즈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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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우즈
EPA 연합뉴스

타이거 우즈(45·미국)가 11월에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챔피언스 디너’ 메뉴는 치킨 파히타와 스시가 될 것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챔피언스 디너는 전년도 우승자가 개막 이틀 전인 화요일 역대 우승자에게 저녁을 대접하는 행사다.

우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조조챔피언십을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와중이지만 다섯 번째 챔피언스 디너는 예정대로 할 것이다. 지금까지 해 왔던 대로 연회를 할 것이지만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식사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해마다 4월 첫째 주말에 열린 마스터스 골프대회는 올해 코로나19 탓에 11월 12일 개막한다. 우즈는 지난 2월 이 두 가지 음식으로 만찬을 꾸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20-10-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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