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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전날 추미애 아들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속보] 검찰, 전날 추미애 아들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곽혜진 기자
입력 2020-09-22 10:02
업데이트 2020-09-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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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 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지난 21일 추 장관의 아들 서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 수색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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