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한국인 첫 ‘찬드라세카상’ 박현거 교수 입력 2020-09-10 21:02 업데이트 2020-09-11 03: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20/09/11/2020091102501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현거 울산과학기술원(UNIST) 물리학과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현거 울산과학기술원(UNIST) 물리학과 교수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박현거 물리학과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태평양물리학협회 플라스마 분과에서 주는 ‘찬드라세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박 교수는 핵융합 플라스마 물리 난제를 해결할 길을 제시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0-09-11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