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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주문하면 몸짱이 갑니다” 일본의 보디빌딩 배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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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9-07 10:16 지구촌 화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초밥집은 몸짱 배달서비스. 사진=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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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초밥집은 몸짱 배달서비스.
사진=트위터 캡쳐

일본의 한 초밥집이 특별한 배달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초밥집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고객들을 즐겁게 할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3대째 초밥집을 운영하고 있는 스기우라 마사노리는 고객들은 위한 즉석 보디빌딩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스기우라는 초밥집의 셰프이자 올해 2월 세계 보디빌딩 챔피언십 3위에 오른 보디빌더다. 그의 초밥집 배달원들은 그의 보디빌더 동료들로 구성됐다.

배달 주문이 들어오면 배달원이자 보디빌더들은 배달음식을 들고 가게를 나선다. 배달지에 도착하면 배달원들은 상의를 탈의하고 포즈를 취해보인다. 고객들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달원들의 사진을 자유롭게 찍을 수 있다.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면서 말이다.

초밥집은 나고야에서 주로 주문을 받지만 거리에 걸맞은 가격을 지불한다면 도쿄, 오사카 등 먼 지역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하루 최대 10건까지 주문을 받고 있으며 최소 7000엔(약 7만 8000원) 이상이어야 주문이 가능하다.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초밥집은 몸짱 배달서비스. 사진=트위터 캡쳐

▲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초밥집은 몸짱 배달서비스.
사진=트위터 캡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배달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스기우라는 보다 특별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해당 서비스를 시작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트위터 등 가게의 공식 계정에 게시된 ‘배달 몸짱’ 서비스 사진과 영상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며 큰 화제가 됐다. 이후 주문량도 늘어나며 매출 또한 상승하고 있다.

스기우라는 “나중에 몸짱이 선보이는 참치 손질 쇼 같은 것을 해보고 싶다”며 보디빌더 직원들을 활용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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