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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예쁜 언니’ 수지·박신혜, 호우피해 수재민 돕기 1억원 기부 쾌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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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8-11 15:08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워너원 출신 박지훈, 1000만원 기부

‘트바로티’ 김호중 팬들, 1억 이상 기부
수지·박신혜, 수재민에 1억원 기부 쾌척 뉴스1·솔트엔터테인먼트

▲ 수지·박신혜, 수재민에 1억원 기부 쾌척
뉴스1·솔트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수지(26)와 배우 박신혜(30)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난 10일 오전 1억원씩을 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연예인의 기부금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수지는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었다.

박신혜도 같은달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밖에 보이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21)도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한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스타 본인뿐만 아니라 그의 팬들도 기부에 동참하는 모습도 보인다.

가수 김호중(29)의 팬들은 그의 별명 ‘트바로티’라는 이름으로 희망브리지에 성금을 보내고 있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까지 ‘트바로티’로 총 3234건이 기부됐으며, 금액은 약 1억 1900만원에 달한다.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과 ‘트바로티’ 김호중 서울신문DB·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과 ‘트바로티’ 김호중
서울신문DB·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기부천사’ 유재석 1억 기부
유인나도 5000만원 선행


앞서 지난 3일에는 ‘국민 MC’ 유재석이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브리지가 운영하는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1억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유재석은 2006년 수재의연금 1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2017년 포항 지진, 2019년 강원도 산불 등 굵직한 재난·재해 때마다 적지 않은 금액을 기부해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로 불린다.

올해 초에는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1억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바 있다. 유씨가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총금액은 이날 기준 7억 1000만원이다.

배우 유인나는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이날 희망브리지에 5000만원을 기부했고, JTBC ‘팬텀싱어3’ 출연 팀 ‘라비던스’ 멤버 존 노도 성금 600만원을 보탰다.
방송인 유재석씨.  연합뉴스

▲ 방송인 유재석씨.
연합뉴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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