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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동물애호단체, ‘거제씨월드 돌고래 타기 체험 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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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7-03 17:53 환경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3일 거제시청앞에서 기자회견 열고 돌고래체험시설 폐쇄 촉구

전국 동물애호단체가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는 돌고래 체험시설 ‘거제씨월드’의 돌고래 타기 체험 프로그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남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와 동물자유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동물애호단체는 3일 거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씨월드’ 폐쇄와 돌고래 체험 중단을 요구했다.
거제씨월드 동물학대 중단 요구 기자회견 경남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와 동물자유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동물애호단체가 3일 거제시청 앞에서 ‘거제씨월드’ 폐쇄와 돌고래 체험 중단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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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씨월드 동물학대 중단 요구 기자회견
경남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와 동물자유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동물애호단체가 3일 거제시청 앞에서 ‘거제씨월드’ 폐쇄와 돌고래 체험 중단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들은 “동물 학대를 일삼는 거제씨월드를 폐쇄하고 돌고래 등은 방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에 대해서도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동물체험을 금지할 것을 요구했다.

또 사라져가는 해양 포유류 동물을 보호하고 수입·전시를 금지하는 해양 포유류법 제정도 촉구했다.

이들은 “거제시도 거제씨월드 동물 학대 행위에 행정조치를 하라”고 요구했다.

거제시 일운면에 2014년 개장한 고래체험시설인 거제씨월드는 관람객이 17만원~20만원을 내면 돌고래나 북극권에 사는 흰고래인 ‘벨루가’를 타고 수조안을 오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거제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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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씨월드

환경단체 등은 이같은 돌고래 체험프로그램이 동물 학대행위라며 중단하라고 요구한다.

지난달 1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물체험을 멈출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달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 이날까지 4만 5000명 이상이 동의했다.

이에 대해 지난달 29일 거제씨월드는 ‘돌고래 체험 프로그램이 동물학대가 아니다’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거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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