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0시 15분쯤 경기 김포시 고촌읍 신곡교차로 인근 도로 인천 강화 방면 500m 지점에서 11t 트럭이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에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에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