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의상매치 블랙마스크’ 조국 전 장관 동생, 법원으로 입력 2020-05-27 11:00 업데이트 2020-05-27 11: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0/05/27/20200527500050 URL 복사 댓글 14 ‘웅동학원 채용 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장관 동생 조모 씨가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