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25일 2차 기자회견...윤미향 불참할 듯

입력 : ㅣ 수정 : 2020-05-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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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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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수 할머니.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오는 25일 2차 기자회견을 연다.

24일 이 할머니 측 관계자에 따르면, 기자회견은 당일 오후 2시 대구 남구의 한 찻집에서 진행돈다. 이곳은 지난 7일 이 할머니가 정의연 문제 등을 폭로한 1차 기자회견을 한 장소다.

이 할머니 측은 장소가 협소한 등 이유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취재진 질문도 추첨을 통해 5개 정도만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전 정의연 이사장)의 기자회견 참석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할머니 측 관계자는 “취재진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해 다른 장소도 알아봤지만, 할머니께서 원하는 곳을 기자회견장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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