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총 219명으로 늘어 곽혜진 기자 입력 2020-05-23 14:16 업데이트 2020-05-23 14: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23/2020052350003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메이드’에서 용산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2020.5.12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메이드’에서 용산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2020.5.12 연합뉴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