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도시 개발 연말에 첫삽 뜬다

입력 : ㅣ 수정 : 2020-05-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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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도시 개발사업이 올 연말 착공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국제협력용지 52㎢ 가운데 6.6㎢에 새만금 수변도시 건설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신도시 개발지역은 새만금 신항만 배후이자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군산~대야간 새만금철도 종착역과 인접돼 있다.

신도시 규모는 상주인구 1만 2000세대 2만 1000명이다. 사업비는 1조 1000억원이다. 주거와 휴양, 관광과 문화예술 기능이 접목된 저밀도 주상복합도시다.

개발 주제는 수변도시, 스마트도시, 친화경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신도시 개발 첫 단계인 부지 조성과 기반공사는 올 12월 착공해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구체적인 개발계획은 연말 쯤 구체화 된다.

한편, 새만금 신도시 개발사업은 애초 일정 보다 1년 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이는 새만금 매립사업에 관한 행정절차를 간소화 한 새만금특별법 개정안이 지난해부터 시행됐기 때문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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