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지하철 공사 현장, 넘어진 13톤 크레인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4-28 10:11 업데이트 2020-04-28 10: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4/28/20200428800016 URL 복사 댓글 14 28일 오전 8시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선 2공구 공사 현장에서 13t짜리 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 몸체 일부가 지하로 빠졌으나 크레인 기사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2020.4.28독자 이준호 씨 촬영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