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명…나흘 연속 40명 미만

입력 : ㅣ 수정 : 2020-04-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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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검역 과정 18명…해외 유입 24명
자가격리 지침 설명하는 입국심사관 전신 방호복을 입은 인천국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 입국심사관이 8일 오후 유증상자 전용 입국심사대에서 입국심사 후 자가격리 지침을 설명하고 있다. 2020.4.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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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격리 지침 설명하는 입국심사관
전신 방호복을 입은 인천국제공항 출입국 외국인청 입국심사관이 8일 오후 유증상자 전용 입국심사대에서 입국심사 후 자가격리 지침을 설명하고 있다. 2020.4.8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4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일 39명, 10일 27명, 11일 30명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2명 중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람이 18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경기 4명, 서울 3명, 경북 3명, 대구 2명, 충남 1명, 인천 1명 등이다. 수도권에서 8명이 나온 셈이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해외 유입이 24명, 국내 발생 8명으로 나타났다. 약 3주간 시행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는 대폭 줄었지만 여전히 해외에서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1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3명 늘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25명이 늘어 총 7368명이 되면서 완치율이 70.1%로 높아졌다.

이에 따라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2930명으로 2000명대로 줄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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