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유흥시설 사회적 거리 두기 일제 점검

입력 : ㅣ 수정 : 2020-04-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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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19일까지 지역 내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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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오는 19일까지 지역 내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려고 오는 19일까지 지역 내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여부를 일제 점검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와 구·군,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등 총 1614개소다.

점검 사항은 ▲운영 중단 동참업소 확인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출입구 및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이용자 간 최소 1~2m 거리 유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하면 즉시 집회·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재점검에서 또다시 위반하면 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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